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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DB 손보, 자전거보험으로 선거특수 '톡톡'
박영심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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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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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손해보험 로고.(홈페이지 캡처)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DB 손보가 자전거보험으로 선거특수를 톡톡히 보고있다.

올해 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의 자전거보험 가입이 유행처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로 인하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동원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사와 계약을 하는 형태인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소속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 가입을 추진 중이거나 계약을 완료한 시 단위 지자체는 모두 25 곳으로 맺은 계약이 올해 들어서만 30여 건에 이른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흐름이 더 빠르게 번지면서 자전거보험이 표심 잡기 카드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기에 지자체 자전거보험 가입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 DB 손해보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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