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경제일반
STX조선해양, 구조조정 대신 급여반납...산업은행 결정에 관심
김재용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1  07:03: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용 기자] 산업은행은 11일 STX조선해양이 전날 노사 합의로 제출한 자구계획서를 검토하고 있다며 수용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컨설팅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지를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수용 여부를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STX조선에 인건비 75% 감축 등 자구계획을 9일 자정까지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으나, STX조선 노사는 시한을 넘긴 10일 오후 6시께 자구계획을 담은 확약서를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STX조선 자구계획은 희망퇴직이나 아웃소싱 등 인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대신 무급휴직, 임금삭감, 상여금 삭감 등을 통해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생산직 인건비 절감 효과를 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코리아포스트 영문판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241-4  | 전화 : 02-2298-1740
코리아포스 한글판 (외교경제 신문)
등록번호 : 아 - 04325 | 발행인·편집인 : 윤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열 | 서울시 중구 퇴계로 56길 50, 3층(장충동 2가)
전화 : 02-582-5556 | 팩스 : 02-2277-6632
Copyright © 2018 코리아포스트(한글판).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kr

외교경제 신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에 대한 소유와 권리는 (주)코리아포스트(대표 이경식)에 있으며 관련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