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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구조조정 대신 급여반납...산업은행 결정에 관심
김재용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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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0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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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용 기자] 산업은행은 11일 STX조선해양이 전날 노사 합의로 제출한 자구계획서를 검토하고 있다며 수용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컨설팅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지를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수용 여부를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STX조선에 인건비 75% 감축 등 자구계획을 9일 자정까지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으나, STX조선 노사는 시한을 넘긴 10일 오후 6시께 자구계획을 담은 확약서를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STX조선 자구계획은 희망퇴직이나 아웃소싱 등 인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대신 무급휴직, 임금삭감, 상여금 삭감 등을 통해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생산직 인건비 절감 효과를 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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