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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PPP 프로그램 참여 사업에 우대 혜택 제공”호르헤 로발로 주한아르헨티나 대사 코리아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밝혀
김수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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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1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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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경식 발행인, 김정미, 김수아 기자] 호르헤 로발로(Jorge Roballo) 주한아르헨티나 대사는 “현재 아르헨티나에서는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계획을 이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1월에 시작해 이미 철도 및 도로, 터널, 교량, 주택, 에너지 발전과 같은 인프라 구축에 총 3백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60여 개의 사업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3개 영문판과 2개 국문판 인쇄 및 인터넷 매체 발행사인 코리아 포스트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로발로 대사는 “아르헨티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에 조기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후에 참여하는 기업은 같은 우대 혜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고 밝혔습니다.
 
   
▲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
 
“따라서 지금이 바로 아르헨티나에 투자할 적시 적기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사업 및 투자 환경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경제 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 국경일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발로 대사는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중에서도 아르헨티나 국경일과 최근의 한-아르헨티나 관계 발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관해 소개 했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전문:
 
질문: 아르헨티나의 국경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을 위해 아르헨티나 국경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매년 아르헨티나는 5월 25일에 “5월 혁명”을 기념합니다. 5월 혁명은 당시 스페인의 식민 관할지로 현재의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영토를 합친 지역인 리오 데 라 플라타(Río de la Plata) 부왕령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10년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일어난 혁명입니다.
 
   
▲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대통령(중앙)과 훌리아나 아와다(Juliana Awada) 영부인(오른쪽), 딸 안토니아(Antonia)
 
“5월 혁명”의 결과, 스페인 부왕체제(스페인 사절)가 붕괴하였고 5월 25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명사들로 구성된 “1차 의회”라는 이름의 첫 지방 정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비록 이 당시에 공식적으로 독립 선언문이 선포되지는 않았고 “1차 의회” 또한 스페인의 국왕 페르난도 7세(몇 년간 스페인을 점령했던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에 의해 1808년 퇴위 됨)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통치했으나, 남미 지역의 독립 과정에서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혁명이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긴 협상 끝에, 마침내 1816년 7월 9일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왕권에서 독립을 선포하고 자유 주권국가로 거듭납니다.
 
문: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님이 비교적 신임 대통령이신데, 아르헨티나 대통령님의 방한 가능성 등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간 예정된 중요한 사안이 있습니까?
답:
2016년 5월 이뤄진 가브리엘라 미체티(Gabriela MICHETTI) 부통령의 성공적인 방한 이후로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자 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대(對)아르헨티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아르헨티나산 우육 및 가금육, 해산물, 감귤류 등의 상품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하는 등 양국이 다방면에서 유익하고 생산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1일에 아르헨티나는 세계 제일의 경제∙금융∙정치 협력 포럼인 G20의 의장국을 수임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전 세계에 아르헨티나가 국제협력과 다자주의, 글로벌 거버넌스 측면에서 가지는 책무를 다하고 이를 증명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외교 행사에 참석한 호르헤 로발로 주한아르헨티나 대사
 
아르헨티나는 글로벌 도전과제의 해결책을 강구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며 의제 개발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전 국가가 약속하는 다자주의적 합의를 구축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2018년 5월 20-21일에는 G20 외교장관 회의가, 2018년 11월 30-12월 1일에는 G20 정상회담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됩니다. 아르헨티나는 협력을 제고하고 G20 정상회담에서 도출해낸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 주요 20개 경제국의 정상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회담에 참석해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중에는 경제 및 비즈니스 관련 대표단뿐만 아니라, 최근의 아르헨티나 무역 차관보 방한과 같이 대한민국과 함께 비즈니스를 장려하고 경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고위급 공무원의 방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Obelisk of Buenos Aires)는 아르헨티나의 역사 기념물이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징이다.
 
문: 현재 한-아르헨티나 양자 교역량은 어느 정도이며 향후 12개월의 전망치는 어떻습니까?
답: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자 무역은 2017년 총 14억 440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3% 하락한 수치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한국 수출액은 6억 700만 달러, 대한국 수입액은 8억 3700만 달러로 2017년에 한국이 2억 3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한국 수출을 살펴보면, 아연광과 탄산염, 냉동 새우, 소모사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대한국 수입에서는 LCD 스크린과 차량, 자동차 부품, 수공구의 수입이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는 한국에 동물 사료, 식용유, 냉동 어류, 광석, 무기화합물도 수출하며 이 중 96% 이상이 1차 제품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한국 수출을 살펴보면, 농업과 광업 생산물 수출이 지배적이지만, 2016년에는 한국에 최초로 아르헨티나산 구제역(FMD) 백신을 수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출 다각화를 위해 우리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제역 백신은 아르헨티나의 대한국 수출 상위 10위에 있는 품목입니다.
2018년 무역 전망은 아주 유망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에 더욱 융합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국제 무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따라서 양국의 현재 수출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상품과 산업도 이에 더해져 한-아르헨티나 양자 교역량이 증대되기를 바랍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콜론 극장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이다.
 
문: 한국 기업이 아르헨티나의 어떤 분야에 투자했으면 하시는지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는 한국의 어떤 분야에 투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현재 아르헨티나에서는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계획을 이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1월에 시작해 이미 철도 및 도로, 터널, 교량, 주택, 에너지 발전과 같은 인프라 구축에 총 3백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은 60여 개의 사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에 조기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후에 참여하는 기업은 같은 우대 혜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바로 아르헨티나에 투자할 적시 적기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사업 및 투자 환경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경제 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인프라 사업 개발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EPC 기업의 전문 지식, 은행과 기타 대출 기관의 능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대아르헨티나 투자 계획과 한국 기업을 위한 사업 기회가 자연스럽게 상호 보완하는 것입니다.
 
   
▲ 밀밭

양국의 민간 분야 간 협력 증진과 관련해서는 I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산업, 스타트업 개발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전자 상거래(e-commerce), 인공 지능(AI), 자동화(로봇 컨트롤 시스템, robotic control systems), 전자 마이크로 공학과 나노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라틴아메리카 또는 남미 국가에서는 과학 기술 분야에서 이처럼 다양한 사업기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라틴아메리카의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혁신 스타트업을 지칭) 6개 중 4개가 아르헨티나에서 런칭했습니다. 바로 글로반트(Globant)와 메르카도리브레(Mercado Libre), 데스페가르닷컴(Despegar.com), OLX입니다. 이 네 기업은 세계적인 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전자 상거래, 여행 및 관광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업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구글(Google)이나 익스피디아(Expedia), 이베이(E-bay) 같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험을 지닌 동시에 라틴아메리카 시장 진입에도 높은 잠재력을 지닌 내실 있는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면, 양국의 IP 기업을 위한 “윈-윈” 시나리오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상호 협력을 통해서 아르헨티나 스타트업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한국 스타트업은 아르헨티나와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어떤 한국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까?
답:
한국 브랜드는 대체로 아르헨티나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가 그 유명한 삼성이나 LG, 현대, 기아를 알고 있습니다.
재벌기업 이외에 다른 한국 기업들도 아르헨티나에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한성기업”과 “동남 수산”은 수산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라젬”과 “누가베스트”는 아르헨티나에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케어사이드”는 구제역 백신을 한국으로 대량 수입하고 있습니다.
 
문: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대통령의 주요 성과에 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
현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015년 12월 취임하신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대통령입니다. 과거 토목 공학자였던 마크리 대통령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두 차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클럽인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의 구단주를 역임했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전임 정권에서 넘어온 여러 가지 경제 문제를 안고 정권을 출범했습니다. 마크리 정부의 제1 경제 정책 중 하나는 바로 외환 통제 철폐와 옥수수 및 밀 수출 쿼터제 폐지, 관세 폐지, 인플레이션 감소를 위한 통화 수축 정책 등이 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의 신정부는 채권자와의 협상을 진행하고 아르헨티나의 외채상환 불능(디폴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정비하였으며 아르헨티나가 국제 자본 시장에 복귀하고 국내 경제도 개선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마크리 정부는 아르헨티나 상품이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경제를 성장시키고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로 북아메리카 및 라틴아메리카, 유럽연합(EU), 아시아, 아프리카와의 교역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 조직의 현대화와 무역 원활화, 세계와의 경제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는 과정에서 마크리 정부는 아르헨티나의 디지털 경제 장려를 위한 방안 또한 모색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지는 어디입니까?
답변: 아르헨티나에는 전 세계인을 매료시킬만한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아르헨티나는 남미 국가 중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두 번째 나라입니다. 2017년에는 약 3만 천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풍경과 기후, 음식, 자연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명소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북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 7대 자연경관인 “이구아수 폭포(Iguazu Falls)”와 밀림, 습지가 있습니다.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서부에는 라리오하(La Rioja), 산후안(San Juan), 멘도사(Mendoza) 지방의 풍부한 올리브와 과일, 풍요로운 포도밭이 있는 계곡을 따라 장엄한 안데스산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세 지방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품종인 “말벡(Malbec)”을 포함, 유명한 아르헨티나 와인의 산지입니다.
동부에는 아르헨티나의 크고 풍부한 강이 흘러 들어가는 대서양을 접한 해안선이 길게 이어지며 해안을 따라 넓은 모래사장과 절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남부에는 페리토 모레노(Perito Moreno)와 웁살라(Upsala) 등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빙하와 계곡, 호수, 설경을 볼 수 있는 장대한 파타고니아가 있으며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남부는 플라이 낚시(무지개송어와 연어 등)를 즐기기 아주 좋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겠죠.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라플라타강(Rio de la Plata) 유역과 아르헨티나 중심의 동쪽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건축물과 뛰어난 식문화, 역동적인 문화, 놀라운 역사를 지닌 도시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언제나 방문객에게 탱고가 어우러진 황홀한 저녁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최근 아르헨티나는 한국인 관광객의 눈을 끌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연안 생태 관광로(Coastal Ecotourism Corridor)”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경관 감상과 조류 관찰, 트레킹 등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차원의 생태관광으로 강, 밀림, 석호, 국립공원과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중요한 습지 중 하나인 이베라 습지(Ibera Marshes)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신다면,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현대적인 인프라 시설과 각각의 여행지까지 운항하는 저렴한 정기 항공편, 호화로운 5성급 호텔에서부터 유스호스텔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 국내 곳곳에 위치한 관광 정보 센터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 대사님의 경력과 가족, 취미 등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답:
(인터뷰 하단의 이력서 참조)
 
문: 인터뷰 질문에서 빠진 부분 있으면 추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
아르헨티나는 2016년의 변환 과정 이후 견고하게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정부는 여러 부문에서 중대한 개혁을 단행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행동해왔고 2015년 12월부터 견고하고 지속성 있는 토대를 구축해온 결과 아르헨티나 경제는 빠르게 개선되어 2018년에는 약 3%의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크리 정부는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신뢰와 국제 신용을 회복시켰습니다. 그 결과, 아르헨티나 국내외 기업은 아르헨티나를 풍부한 사업 기회와 놀랄 만한 투자 프로젝트가 있는 번영한 국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한국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로 구성)이 한국과 남미의 무역 및 투자,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주한아르헨티나 대사로서, 한국 기업이 아르헨티나의 현재 상황에 친숙해지고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하며 아르헨티나에서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가 돌아왔습니다!
 
호르헤 로발로 주한아르헨티나 대사 이력:
• 이름: 호르헤 호세 알베르토 로발로(Jorge José Alberto ROBALLO)
• 출생지/생년월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Misiones)주 오베라(Oberá)시, 1952년 10월 1일
• 미혼
• 학력
1969: 오베라 1 비즈니스 스쿨 – 고등학교 학위
1973: 경영학 – 아르헨티나 기업대학교(Argentine University of Enterprise)
1973: 재무학 –  아르헨티나 기업대학교
1975: 공인회계사 – 아르헨티나 기업대학교
• 구사 언어: 영어 및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업무 가능 수준의 이탈리아어 및 독일어, 일본어
• 경력:
- 1975-1980: 회계 법인 딜로이트 해스킨스 & 셀스 (Deloitte, Haskin & Sells)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사 선임 회계 감사관
- 아르헨티나 외교부 내 경력:
1981 (2월): 아르헨티나 국립외교연구원(ISEN: National Foreign Service Institute) 입학
1982: 아르헨티나 국립외교연구원 졸업
3등 서기관으로 외교관 생활 시작
• 승진 이력:
1985: 2등 서기관
1989: 1등 서기관
1992: 참사관
1997: 공사참사관
2002(1월): 전권 공사
• 아르헨티나 외교부 내 직책:
1982: 의전국 – 의전과
1986: 주일본 아르헨티나 대사관 배속 (도쿄)
1990: 의전국 – 의전과장
          대리영사, 베를린(독일연방공화국)
1995(11월): 도쿄 주일 아르헨티나 대사관 – 정치부장
1999 (3월): 의전국 -  공식∙국빈 방문 담당관
1999(11월): 의전국 차장
2000(3월): 문화부
2001(3월): 아주협력국(Asia & Oceania Division) – 일본부장
2002(1월): 의전국장
2003(4월): 주도미니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대사 임명
2009(8월): 외교부 국제무역 및 종교 담당
2010(6월): 2011 부에노스아이레스 제34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 XXXIV Antarctic Treaty Consultative Meeting) 개최국 조직 위원회 사무국장
2012(5월): 주아제르바이잔 임시 대리대사(주바쿠 아르헨티나 대사관 설립 총괄)
2013(3월): 주이집트 아랍공화국 임시 대리대사
2013(11월):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 특별 임무:
1982 – 1985: 공식∙국빈 방문 시 “참모 지원 위원회” 위원 다수 역임
1990 – 1993: 아르헨티나 대통령 파견으로 다수 외국 방문
• 수상이력:
1984: 멕시코 – 아즈텍 훈장
1984: 스페인 – 이사벨 카톨릭 여왕 십자문화훈장
1985: 이탈리아 – 정부명예 공로훈장
1985: 콜롬비아 – 산 카를로스 기사 훈장
1992: 베네수엘라 – 해방자 기사 훈장
1992: 몰타 기사단 – 지휘장
1993: 볼리비아 – 시몬 볼리바르 훈장 지휘장
2000: 칠레 – 정부명예 공로훈장 지휘장
2009: 도미니카공화국 – 두아르테, 산체스, 메야 대십자 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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