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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과 잠비아 양국 교역 규모가 확대돼야 한다"-주한 잠비아 윌버 시무사 신임 대사 인터뷰
원휘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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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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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휘 기자]윌버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잠재력이 큰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윌버 시무사 대사는 2018년 5월 9일 서울 잠비아 대사관에서 가진 코리아포스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잠비아와 한국은 양국간의 우수하고 긴밀한 관계를 증언할 수 있는 교류를 활성화하기 바라며 특히 경제적 및 상업적 영역에서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주한 잠비아 윌버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대사

시무사 대사는 광물기획·관리 전문가로 잠비아 광물자원환경부 장관, 국토자원환경부 장관, 외교부 장관, 농업·축산·어업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또 한 잠비아 칭골라 지역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시키기위해지역내 도로 보수작업을 위한 칭골라 커뮤니티 동원 활동, 기금모금활동, 칭골라지역 고아지원 활동, 불우학생 위한 학교설립 지원, 무료 안과치료 지원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해왔다. 잠비아 대사로는 지난해 12월20일 부임했다. 

   
▲ 주한 잠비아 윌버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대사와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이경식(중앙) 회장, 김태문 산업부장(맨 왼쪽)이 인터뷰중이다.

윌버 시무사 신임 대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잠비아와 한국과의 교류, 우호 및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많았으며 본 매체는 이 인터뷰를 통하여 한-잠비아의 협력 우호 관계에 대한 밝은 전망을 의심의 여지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중앙 남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1888년부터 영국 남아프리카회사에 의해 지배되다가 1911년 남·북로디지아로 분리·통치되었다. 1923년 북(北)로디지아는 영국 보호령이 되었고, 1953년 로디지아-니아살랜드연방을 거쳐 1964년 독립하였다. 정식명칭은 잠비아공화국이다.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특히 구리의 생산액은 세계적 규모이다. 한국과는 1990년 9월4일 수교를 시작했다. 구리 광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코메탈코리아 등이 잠비아에 진출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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