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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IBK기업은행 ‘성폭행 발생 ․ 성문란 조짐’에도 먼~산 만확인전화엔 일방적 단절 등 신경질적 반응
박영심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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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2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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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기자] IBK기업은행 (은행장  김도진 )이 최근 사내 성폭행 사건 소송전에 이어 특정 부서 성문란 의혹 제기 등으로 크게  술렁이고 있음에도 사측은 개인 간의 일로 일축해버리는 행동을 보여  실망감이 크다는 지적이 쏟아져 문제.  
 
남녀간의 성문제라지만 성폭행 . 성문란 행위가 깨끗한 이미지를 굳혀온 은행이라는 공공단체에겐 사내 분위기 추락은 물론 근무 능률 저하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 시급히 진화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사측의 도리로 알려져있는 상황.  
 
그럼에도 기업은행 홍보실 책임자는 지난 10일 이와 관련한 본지와의 통화에서 “ 성폭행 성문란 등은 남녀간의 사적인 관계의 일로 사측에서 끼어들 필요가 없다. 더구나 성문란부분은 아직 확인된 사항도 아닌데 벌써 염려를 하느냐”며 “ 더 이상의 질문도 받지 않겠다 ”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무례까지 범한것 . 더우기 '사람이 기업이다. 기업은행이 동반자 다.'라는 동반자 금융을 내세우고 있는 이업은행의 로고와도 완전 대체되는 행동을 보인것 
 
그런데 이번 성폭행소송전은 상사와 부하 여직원간의 일로 이미 작년에 발생해 최근 맞고소로 팽팽히 맞서는 과정에서 이런 내용들이 샅샅이 세상에 알려진 것 . 
 
이번사건은 기업은행 노조 집행부내 간부와 부하 직원간의 소송전으로 여기에 노조간부가 관여된 것이 드러나자 내부 관계망에는 노조간부들의 성문란 의혹에 대한 내용이 쏟아져 나오며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된 것이다.  
 
이로인해 기업은행 내부에는 “이번 사건과 별개로 노조 간부들이 어린 여직원들을 건드리고 다닌다는 소문이 많다”. 또 이와 관련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지난해 6~7월 복수의 사용자들이 기업은행 노조의 성문란을 꼬집는 글을 올렸다”.는 말도 나온다  
 
또“젊은 간부들이 여직원들 물색하고 데리고 노는 행사만 하고 있다” “왜 아무도 자중하라고 얘기 안 하나” “보기 민망할 정도로 취해서 어울리는 노조원들이 몇 분 있다” 등의 내용도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금융계 한관계자는 “성폭행소송전은 맞고소로 진실을 찾아가며 정리되고 있지만 이로인해 노조 집행부의 성문란 의혹 제기라는 또 다른 사건을 양산시키고 있음에도 이번 일을 ‘ 개인 일’‘ 노조의 일’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사측( 홍보실)의 행동은 기업은행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다른 직원의 의지를 단칼에 꺽어버리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며 “자중과 함께 시급한 문제 해결에 나서야한다 “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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