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경제 > 초점! 주한대사관
"마음이 편해져요" 대전 계족산서 14개국 주한대사 등 맨발체험
김진우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5  17:23: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우 기자] 충청권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5일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 14개국 주한대사, 상무관 및 외교관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맨발 걷기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스페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볼리비아, 미얀마, 과테말라, 필리핀, 에콰도르, 리비아, 멕시코, 투르크메니스탄, 네팔, 키르기스스탄 등 14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맨발로 계족산 황톳길을 걷고, 맨발 도장 찍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맥키스오페라단의 즉석 공연도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방문은 대전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 참관을 목적으로 서구청 초청으로 이뤄졌다.

서구청과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교류를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계족산 황톳길 맨발 걷기체험을 추진했다.

   
▲ 사진=14개국 주한대사 등 초청 맨발 걷기체험 행사.(맥키스컴퍼니 제공)

페타르 안도노브 주한 불가리아 대사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특히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가 조성한 계족산 황톳길은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맨발 걷기 명소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 볼 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직접 현장에서 황톳길 조성 배경과 맨발 걷기 효능을 설명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황톳길이 대전문화콘텐츠의 해외교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