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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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 선보여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06.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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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간질환, 간경변, 만성간염에 효과적인 밀크시슬 함유
▲ 동아제약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

[코리아포스트 김철훈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버만 프리미엄의 주성분은 밀크시슬엑스 350mg(실리마린으로서 196mg)으로 독성간질환, 간경변, 만성간염과 같은 질환의 보조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작용을 도와 간세포를 보호하여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간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의 대사와 해독 및 살균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과도한 음주,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에 의해 간 기능이 저하되면 간염, 간경화 등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간에 무리가 많은 직장인을 비롯하여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하루 한번 리버만 프리미엄 섭취로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인 리버만 프리미엄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20캡슐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1캡슐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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