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유통
풀무원, 음성군 보건소 MOU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체결농어촌 고령자 대상 무료 식습관 교육 실시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희원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4:13: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가한 충북 음성군 연호동 마을 어르신들이 풀무원재단, 보건소 직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이희원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김홍범 소장)와 풀무원재단이 MOU를 맺고 농촌지역 시니어 식생활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 국내 식품기업이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체계적인 식습관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작년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고령자(60세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소면 수태리 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풀무원은 올해 2개 마을 60명에게 6월4일부터 11월2일까지 20주에 걸쳐 무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는 건강증진 분야(건강검진, 운동관리, 금연, 절주, 치매, 구강건강 등)를 담당하고, 풀무원은 식생활 분야(식단 설계, 공동급식, 식생활교육, 개인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를 담당하게 된다.

 

풀무원측은”잘못된 식습관•식생활에 따른 영양부족과 불균형, 노인비만이 증가해 시니어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 사업을 시작했다. 농촌이 도시보다 식생활관련 정보가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식생활교육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기존 ▲‘마을밥상’ ▲영양상담 ▲찾아가는 식생활 ▲건강생활 교육 및 운동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작년 연호동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참여자들 대부분 몸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되어 올해 2개 마을로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이사장 이재식)은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과 함께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50회, 3,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 외교경제신문
등록번호 : 다 - 50411 | 발행인·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미 |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8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