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태지역에서 러시아의 가장 중요하고 유망한 파트너’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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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태지역에서 러시아의 가장 중요하고 유망한 파트너’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가 밝혀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6.18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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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롯데호텔서 러시아의 날 리셉션 개최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러시아 국경일 행사에서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는 «대한민국은 아태지역에서 러시아의 가장 중요하고 유망한 파트너가 되었으며, 이는 2017년에 양국 간 무역량이 전년 보다 41,4% 증가해 189억 불에 달한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혜적인 러한 경제 협력의 주요 방향은 러시아 유럽 지방에서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과 시베리아, 극동 지역에서 선도개발구역과 블라디보스콕 자유항의 외국 기업을 위한 지원책의 적극 활용을 통한 새로운 생산의 시작 등이라고 티모닌 대사가 설명했다.

▲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가 임성남 외교부 제 1차관 및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함께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9개의 교량이 될 가스 산업, 철도, 항 인프라, 전력, 북극항로, 조선업, 농업, 수산업 등의 분야는 러한 경제 협력의 활성화를 모색하며 러시아 대사관은은 이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구성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러시아와 한국의 문화, 인적 교류 또한 상호 교육 및 공연 교환, 양자 미술 전시회 등 많은 공동 행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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