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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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 펼쳐
  • 김태문 기자
  • 승인 2018.06.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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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조명군총 안전점검 및 가스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 펼쳐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부산경남지역본부는 15일 경남 사천시 조명군총(경상남도 기념물 제80호)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천지사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조명군총 내 소화설비 안전점검,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및 지역주민·관광객 대상 가스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스공사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족으로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과 더불어 소중한 지역문화재 보존 및 가스 안전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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