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가득한 문 바에서 무제한으로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과 드래프트 비어
[코리아포스트 김진우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에서 스파클링 와인과 드래프트 비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문 워커 (Moon Walker)'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는 실내 공간은 물론 야외 테라스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여름 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서울의 야경과 남산 타워 뷰를 즐길 수 있다.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문 바 20층에서 실시하는 '문 워커' 프로모션은 스파클링 와인과 하이네켄, 카브루 IPA, 카브루 페일에일 드래프트 비어 3종이 무제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문 바를 이용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주중 주말을 모두 운영되며 매일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Banyan Tree Hotels & Resorts)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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