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진우 기자]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오늘(5일) 국내 유명 성우진의 녹음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카루스M' 속 '벨제로스', '론도', '가프가리온'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김기현', '김영선', '박성태', 등 성우 7명이 참여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우들이 뽑은 '이카루스M'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목소리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 담당 캐릭터의 특징을 직접 소개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카루스M'은 ▲모바일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으로,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이카루스M' 브랜드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정판 펠로우 및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마마무X이카루스M' 공동프로젝트로 제작 중인 신규 음원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마마무 신규 앨범'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참여한 '이카루스M'의 메이킹 영상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드서비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