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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농식품부농관원과 GAP 농산물 어린이집 대상 기획전 나서8월10일까지 GAP 수박·참외·포도 최대 40% 할인
김진우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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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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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AP농산물 기획전

[코리아포스트 김진우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농식품부, 농관원과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유상석)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협력하여 8월10일까지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전국 1만2천여 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 농산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지키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전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인증제도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8월10일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 참외, 포도 3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3개 품목은 '풀무원푸드머스 GAP센터'에서 관리한 농산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GAP 농산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교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행사에 적극 참여한 어린이집에는 고급 방수 앞치마를 증정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농식품부, 농관원과 협력하여 이번 기획전 진행비를 공동 부담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머스 마케팅본부 류영기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GAP 농산물 취급 확대 및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로 인해 GAP 농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작년 11월 안전한 'GAP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를 설립했다.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풀무원푸드머스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모두 이곳으로 모아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한다. 'GAP센터'는 농식품부로부터 '농산물우수관리시설'로 지정 받은 곳이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5월 31일 풀무원의 전사 CI 리뉴얼과 함께 'One Pulmuone' 관점으로 사명을 ㈜푸드머스에서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하였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새로운 회사명으로 B2B시장에서 종합 식재 유통 서비스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푸드머스는 2000년 4월 설립 후 식자재 브랜드 '바른선'과 '우리아이'를 중심으로 기업, 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통해 작년에 매출 4,7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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