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무역전쟁 부담속 상승…WTI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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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무역전쟁 부담속 상승…WTI 1.0%
  • 강서윤 기자
  • 승인 2018.07.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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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유가가 무역전쟁 부담속에 소폭 상승했다 (Texas Hill Country 제공)
[코리아포스트 강서윤 기자]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0.68달러) 오른 7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0.83%(0.62달러) 상승한 7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노르웨이와 이라크 유전 근로자들의 파업 소식에 올랐다.
 
 그러나 미중간 무역전쟁 확전이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WTI는 이번 주 3.8%의 급락세를 기록했다.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로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0.1% 하락한 1,245.5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