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철훈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즙 ‘헛개열매와 밀크씨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풀무원녹즙이 새롭게 선보인 ‘헛개열매와 밀크씨슬’은 국산 헛개열매추출물에 밀크씨슬추출물분말을 더한 제품이다.

숙취 해소와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열매 추출액이 70%, 건강기능식품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밀크씨슬추출물분말이 260mg 포함됐다.

이 외에도 칡과 흑마늘 농축액 등이 함유되어 직장인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음용하기 좋다.

풀무원녹즙의 김기욱 PM(제품 매니저)은 “이번 제품은 헛개나무의 잎이나 줄기가 아닌 유용 성분 함량이 높은 국내산 헛개열매만을 엄선해 진하게 추출한 프리미엄 건강즙”이라며,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활력이 필요한 분들, 휴가지에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헛개열매와 밀크씨슬’은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헛개열매와 밀크씨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제품을 무료로 3일간 시음해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시음은 가까운 가맹점과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과 가맹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철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