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울산에 친환경 '맘 편한 놀이터' 5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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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울산에 친환경 '맘 편한 놀이터' 5호점 열어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08.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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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사회공헌 브랜드 '맘편한'
[코리아포스트 김철훈 기자] 롯데는 13일 울산시 남구 솔숲공원에 '맘(mom) 편한 놀이터' 5호점을 개장했다.
 
'맘 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맘 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1년 만에 다섯 번째 놀이터를 완성했다.
 
롯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1년에 5곳 이상 '맘 편한 놀이터'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날 개장 기념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종현 전무, 울산 남구청 김진규 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 정회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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