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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경제] 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동향
제임스김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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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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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제임스김 기자] 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HS code 330499)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약 38억 PLN(약 10.2억 달러)로 전년대비 6.3% 성장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4.8% 성장했다.

코트라 신일숙 폴란드 바르샤바무역관에 따르면, 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2.8%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며, 2022년 시장규모는 2017년 대비 14.5% 성장한 43억 PLN(약 11억5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은 페이셜케어 부문이 68.1%로 가장 많고, 바디케어 부문이 24.3%, 핸드케어 부문이 4.9%, 스킨케어 세트/키트 부문이 2.7%를 구성한다.

페이셜케어 부문 2017년 시장규모는 25억8210만 PLN(약 6억9500만 달러)로 전년대비 8% 성장했다.

바디케어 부문의 2017년 시장규모는 9억1940만 PLN(약 2억 47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 성장했으며, 핸드케어 부문 1억8520만 PLN(약 4982만 달러), 1억340만 PLN(약 2780만 달러) 시장규모로 각각 전년대비 7.3%와 3.9% 성장했다.

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HS code 330499) 수입은 매년 큰 폭 증가 추세임. 2017년 수입규모는 6억707만 달러로 전년대비 23.11% 성장했다.

   
▲ 사진=폴란드 스킨케어 화장품(HS code 330499) 시장규모.(코트라 제공)

2017년 기준 국가별 수입동향을 보면 독일 48.03%, 프랑스 16.11%, 벨기에 10.35%, 이탈리아 4.08%, 스페인 3.56% 순이다.

벨기에로부터의 수입이 2017년 628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429.23%로 성장한 것이 매우 두드러진 점이며,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의 수입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으나 매년 큰 폭 성장을 하고 있다.

스킨케어 화장품의 한국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2017년875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이상 성장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80% 증가율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

폴란드 화장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이 전망되며, 항상 새로운 제품에 열려있는 시장으로 최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안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과 효과가 좋아 주로 인터넷 블로그를 통한 사용후기 등으로 마케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유럽의 화장품 등록 제도로 폴란드에 화장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수입업체와의 협력이 필수이며, CPNP 등록에 필요한 제품 안정성 등 등록을 위한 준비를 미리 철저히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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