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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 기술력 선보여
한승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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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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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IoT 응용서비스 및 플랫폼, 디바이스, 보안, 융합제품 등을 다룬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3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의 IoT 응용서비스, 플랫폼 분야에 참가하여, 모바일앱을 비롯 디바이스와 미래안전관리 솔루션 디오라마 등을 전시∙시연한다.

   
 

해당 전시는 모바일 솔루션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비전영상과 체험공간, 안전 솔루션 체험공간 그리고 서울도시가스의 미래 안전관리 솔루션을 담은 디오라마 등으로 꾸며졌다.

모바일 솔루션 체험공간에서는 서울도시가스의 모바일고객센터 ‘가스앱’과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 앱 ‘Smart SC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스앱은 요금 조회, 미납 내역 조회, 요금 납부, 방문 예약 등 도시가스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한 모바일고객센터 앱이다.

   
▲ 사진=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 기술력 선보여.(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특히 상담톡 기능은 24시간 부담없이 AI 챗봇을 통해 각종 문의 및 민원 해결이 가능하며, AI 챗봇이 해결하기 어려운 특화 업무의 경우 전문 상담사 연결을 통해 효율적으로 상황과 필요에 맞는 업무 처리를 도와준다. 차단밸브 추적, 스마트 거리 측정, 정압실 체크인 기능 등 전문적 기능을 갖춘 ‘Smart SCG’는 현장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자체 IT기술로 구현하여, 안전부문 현장 직원들이 모바일로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 사진=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 기술력 선보여.(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안전 솔루션 체험공간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최적화된 단말기 시연이 진행된다. IoT 솔루션을 적용한 디바이스들로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현장에서도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지하시설물 부식상태를 감시하는 스마트 전위측정용 단말기(SPU)와 거리∙심도 측정부터 GIS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스마트 거리측정기, 배관의 공급압력 정보를 쉽게 측정하는 스마트 데이터 컬렉터(SDC) 활용에 대한 시연과 함께 직접 디바이스도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 사진=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 기술력 선보여.(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해당 부스에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미래안전 솔루션 디오라마도 마련됐다. 도시가스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이 모형으로 제작되어 순찰하는 모형차량 이동에 따라 서울도시가스의 미래 IoT 기술이 적용된 시나리오들을 살펴볼 수가 있다. 차량이 지나가면서 배관 데이터가 자동 수집 및 전송되거나, 협의되지 않은 굴착 공사로 인한 사고예방, 지진 발생 등 재난관리에 필요한 IoT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고, AR 영상 시연을 통해 매립 배관 및 시설 정보를 추가적으로 볼 수도 있다.

서울도시가스의 IT 사업을 이끌어 온 김요한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업계 최초의 IT기술들을 선보임으로써, IoT 기술 기반의 에너지 분야 적용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서울도시가스는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IoT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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