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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병원, 다문화공동체의 건강지킴이 역활 강화
이경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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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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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경미 기자] 관절·척추·재활을 전문병원인 사랑플러스병원 (병원장 국희균)은 지난 8월 23일 다국적 이주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지원하고 있는 선교단체 (사)나섬공동체 (대표 유해근 목사)와 협약을 맺고 다문화 근로자 및 자녀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나섬공동체는 몽골 근로자들의 자녀를 돌보는 재한몽골학교, 다문화 이주민 학교 등 다국적 이주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 사진=사랑플러스병원, 다문화공동체의 건강지킴이 역활 강화.(사랑플러스병원 제공)

사랑플러스병원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건강 상담 및 치료 등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이어 왔다.

국희균 병원장은 "사랑플러스병원은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다국적 이주민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 다문화 이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글로벌 병원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생각 한다“ 고 소감을 말했다.

   
▲ 사진=사랑플러스병원, 다문화공동체의 건강지킴이 역활 강화.(사랑플러스병원 제공)

사랑플러스병원은 국내 다문화 이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1달에 1번씩 각 지역 교회를 방문해 지역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선교병원을 지향하는 사랑플러스병원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에게 헌신하는 병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랑플러스병원은 올해 초 국제진료팀을 설립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동지역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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