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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주관 '이노베이션 어워드' 개최
한승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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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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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지난 14일 한독상공회의소(KGCCI) 주관으로 세빛섬 메인컨벤션센터에서 ‘한독상공회의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한독상공회의소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모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고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 솔류션, 컨셉트과 상품을 조명하고 수상하여 대중에게 선보이는데 의의를 둔다.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4개의 수상기업들이 한-독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에서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본행사의 오프닝 순서로 롤란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인공지능(AI)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무한한 혁신적인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Allerman)은 ‘알러지-X-커버’(Allergy X-Cover)원단을 소개하여 비즈니스 혁신(Innovation in Business) 부문에 선정되었다.

알레르망의 ‘알러지-X-커버’(Allergy X-Cover) 극세사 원단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 이하의 가는 실로 제직시 공극률을 최소화하여 집먼지 진드기 차단으로 먼지 없는 깨끗한 침구환경을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시킨다.

디지털화 혁신(Innovation in Digitalization) 부문에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가 선정되었다.

로버트보쉬코리아는 스마트폰과 공구간 상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전동공구 전문사용자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 in Power Tool Professional Users)로 전동공구 사용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업을 디지털산업으로 변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조명 브랜드 루미르(Lumir)는 전기와 배터리 없이 식용유의 작은 열원을 전기로 변환하여 밝은 LED를 점등하는 ‘루미르K’를 소개하여 지속가능성 혁신(Innovation in Sustainability) 부문에 선정되었다.

‘루미르K’는 개발도상국의 빛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하며, 실용적이고 저렴한 제품이다.

   
▲ 사진=제4회 한독상공회의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기념사진.(한독상공회의소 제공)

커넥티드 카 솔루션 기업인 오윈(OWiN)이 한독상공회의소 체어맨 어워드(Chairman Award)를 수상했다.

오윈은 차량에 DIGITAL ID를 부여해서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주문 및 결제로 다양한 On-Demand 서비스와 상품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독상공회의소는 2015년에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제정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고 한-독 기업간의 토론과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후보자 심사와 평가는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이 혁신 수준,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나 가능성, 회사에 미친 긍정적 영향, 그리고 사회 편익의 정도 등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했다.

수상자들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네트워크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얻어 수상기업의 혁신성이 한국과 독일에 알려질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국제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확장시킬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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