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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여성 3대 키워드? …‘저자극 .안전 .친환경’
김정미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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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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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종합홍보대행사 인터크로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정미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조해지기 쉬워 짓무름과 염증, 가려움 등을 주의해야 한다. 요즘 대세인 친환경 여성용품으로 자극을 줄이고 쾌적하고 보송한 환절기를 즐겨보자  

 ◇ 원재료부터 생산 공정까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 생리대= 생리대는 장시간 사용되며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이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제품 중 하나이다.

특히, 피부에 직접 닿는 생리대의 탑시트는 까다롭게 골라야 한다. 시중 생리대 탑시트는 크게 면의 감촉과 비슷하나 통기성이 좋지 않은 '합성 섬유 커버'와 통기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 '순면 커버’로 구분할 수 있다. 

전문가는 같은 순면 커버라도 일반 '순면 커버'와 ‘유기농 순면 커버’는 언뜻 비슷한 것 같지만 완전히 구별된다고 주장한다. 

세계자연기금(WWF)에서는 전 세계 농약과 살충제의 약 1/3이 목화솜 재배를 위해 사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유기농 면이 아닌 일반 면을 사용한 순면 커버를 사용할 경우 잔류 농약 등 유해한 화학성분에 노출의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 

인증 받은 '유기농 순면 커버'는 농약과 합성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엄격한 제조과정을 검증 받은 순면을 사용하므로 생리대의 '유기농 순면 커버' 사용 여부는 제품 겉면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따져 보면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하는 국내 브랜드 ‘아임오(I’m O)’는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에서 국내 생리대 브랜드 중 최초로 국제 유기농 인증(OCS) 100을 받았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까다로운 친환경 특수 공정을 통해 만든 유기농 순면 커버를 탑 시트로 사용한다. 사용한 나무만큼 재식목하여 자연을 살리는 FSC인증 또한 획득했다. 아임오는 부드러운 감촉에 통기성이 좋아 민감한 피부에 추천하는 제품이다.

‘나트라케어’ 역시 영국 여성 환경운동가 수지 휴스 여사가 개발한 천연펄프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리대이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하고, 패드에는 천연 펄프 흡수체를 사용한다. 

유기농 인증과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90일이 지나면 생분해 되는 친환경 녹말과 당분 성분으로 제작해 여성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했다.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사진 왼 쪽부터 국제 유기농 인증(OCS)을 받은 ‘아임오(I’m O)’ , 로하스 인증을 받은 ‘나트라케어’

   ◇ 세균침투 등 외부자극에 취향해진 Y존 케어를 위한 여성 청결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질염 등 여성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이 많아진다. 청결을 위해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질 내부의 유익균까지 감소할 수 있다.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한 여성의 질 내부 pH와 동일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통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은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는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인 ICEA로부터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유기농 캐모마일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항균에 도움을 주며, 유해균은 씻어내고 유익균은 보호하는 최적의 pH5.5로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천연 유기농 원료로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바디 케어 브랜드 '포피엠테라피'의 겔타입의 제품 ‘네추럴 페미닌 클렌징워시’로 민감한 Y존을 자극없이 케어할 수 있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95% 이상 천연 유래 성분 및 10% 이상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유기농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민감한 피부를 소유한 사람을 위해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사진 왼쪽부터 콜만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포피엠 테라피 '네추럴 페미닌 클렌징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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