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세계 1등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국 홈플러스 33개 매장에 ‘2014 액티비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하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떠먹는 액티비아’ 컵을 트리 형태로 쌓아 만든 ‘액티비아 트리’는 액티비아 패키지의 바탕이 되는 초록 컬러 덕분에 실제 트리 못지 않은 외형을 자랑한다. 각 매장별로 리본, 펜던트, 종 등 각기 다른 다양한 장식소품이 더해져 전국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와 함께 ‘떠먹는 액티비아’ 딸기, 플레인 16팩을 특별 프로모션가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홈플러스 합정점, 킨텍스점, 월드컵점 등 전국 33개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이색 재미를 제공하고 매장 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액티비아 트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액티비아 트리 전시도 만나보고, 특별 할인 혜택도 함께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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