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신진선 기자]인천대 법정연구소이고, 2017년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태현 교수)는 10월 11일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회 기초과학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프랑스, 벨기에,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세계 8개국 28명의 자연과학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동향 등을 발표하고 기초과학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으며, 연구자들 간의 학술교류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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