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이경열기자]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은 유럽 전 노선의 항공권을 30% 할인해주는 '얼리 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19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6월 30일까지 여행을 완료하는 일정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 출발 주요 지역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 요금(세금과 유류할증료 포함)은 이스탄불 92만1천400원, 두바이월드센트럴 96만400원, 취리히 100만7천900원, 바르셀로나 104만3천400원, 밀라노 106만8천100원, 파리 116만3천원, 케이프타운 122만1천700원부터다.
카타르항공 홈페이지(www.qatarairways.com/kr)나 여행사에서 특가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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