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모로코대사, 제7회 한국-모로코 공동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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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모로코대사, 제7회 한국-모로코 공동 위원회 개최
  • 신진선 기자
  • 승인 2018.1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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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국무장관과 저녁 만찬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지난 10월 29일 롯데호텔에서 샤픽 라샤디 (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 대사 주최 하에 무니아 부세타 (Mounia Boucetta) 모로코 외교국제협력부 국무장관이 참석하는 저녁만찬이 열렸다.

▲ 무니아 부세타 모로코 외교국제협력부 국무장관(우측)과 코리아포스트 조경희 부회장(우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 앞서 제7회 한국-모로코 공동 위원회가 진행되었으며 세계시민기구(WCO) 곽영훈 대표, 한국수입협회(KOIMA) 신명진 회장, 엔바이오텍(N-BIOTEK) 김대용 대표이사, 대우건설 조승일 플랜트사업 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우측)와 코리아포스트 조경희 부회장(좌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한 모로코 샤픽 라샤디 대사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 되었으며, “한국과 모로코는 수교 이후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모로코에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코리아포스트 조경희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모로코 외무부 소속 나디아 탈미(왼쪽)와 한국기업 대표들(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서 무니아 부세타 모로코 외교국제협력부 국무장관의 연설이 이어졌다. 부세타 모로코 국무장관은 "모로코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경제 요충지로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제통상, 개발협력, 교육문화 등 각종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세타 모로코 국무장관은 이날 열린 공동 위원회 직후 서명식을 진행하고, 산림협력 MOU, 고등교육협력 MOU 등 을 체결했다.

▲ 10월 29일 롯데호텔에서 무니아 부세타 모로코 국무장관이 참석하는 한국-모로코 공동 위원회 및 저녁 만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