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전문 백병찬 박사의 7대 한의학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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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전문 백병찬 박사의 7대 한의학 비법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11.20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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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국내는 물론 세계 불치병 환자를 치료하는 백병찬 박사는 7대 한의학 정통의 맥을 이어 한의원을 개원했다.

▲ 백병찬 박사

백병찬 박사 이력

- 필리핀 재생한의원 원장
-  한국 금사자연치유원 원장
- 미국법인 세계평화봉사단 순회대사.
- 미국법인 세계평화봉사단 및 세계왕족협회 건강상담사.
- 미국법인 세계 피스코 시큐리티 아카데미 학장.
- 세계에서 가장 주먹이 빠른 세계기록보유자.
- 세계에서 가장 큰 칼 (충무공 이순신장군 거검(巨劍) 길이 2,2cm 무게 4,6kg의 거검으로 팔뚝만한 대나무를 단 칼에 세 개씩 베는 세계 유일의 세계기록 보유자.
- 한국 (사)왕실경호 비금생법, 복싱, 격투기, UFC, BK프로덕션 총재).
- 한국 (사) 대한민국원로의회 전통무술진흥 단장.
- 한국 (사) 전통무술진흥회 회장.
- 한국 성균관 원로의회 집행위원장.
- 한국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객원연구위원.
-  한국 경민대학교 효행교육지도사 1급.
- 한국 헌법 제1조의 국민주권찾기 운동본부, 본부장.
- 한국 국민공청회포럼 회장.
- 한국 자유선진당 19대 국회의원 출마자
- 한국 무소속 19대 대통령 출마 선언자.
- 한국 국민새정당 수석 대변인,
- 세계 최초의 직접민주주의 54개의 정책! 저작권 등록자!
- 금사자연치유사 저작권 등록자!
- 금사자연치유원 저작권 등록자!
- 한국 특허 15종 발명가.

▲ 백병찬 박사가 환자에게 침을 놓고 있다.

백병찬 박사의 불치병전문치료 임상경력 증인서
- 김석봉 저서 “新 향토명의 달인편” 297쪽-343쪽의 내용처럼 백병찬은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으면서 선교차원에서 하루에 많기는 100여 명씩 침으로 치료해 주었던 기록 중에서 일부를 당시 김석봉 기자가 환자들로부터 치료 사례들을 직접 듣고서 “향토명의 달인편에” 게재한 내용으로 임동심씨가 2001년 2월에 치질암 간암 식도암으로 계속하여 하혈(下血)을 하는 상태였으며, 전북 군산의료원에서 양쪽 두 팔에 수혈을 하였지만 적혈구 수치가 700 으로 사경을 헤멜 때 백병찬에게 금침을 맞으면서 즉시 하열이 멈추었고, 의식이 돌아왔으며, 적혈구 수치가 3천에 이르자 성생활도 가능하였던 것으로 백혈병 이었으나 환자가 자살 할까봐서 가족들이 백혈구 부족이라고 속였던 병입니다.
- 서숙자씨의 오빠는 당시울대학교병원에서 90일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금침을 맞을 때마다 계속 호전되어서 80세에 작고하였으나 작고할 당시에 백병찬은 중국 길림성 도문시에서 병원을 경영하는 터라 서숙자씨의 오빠가 찾았었지만 만나지 못하고 작고하였으나 그 때도 만약 백병찬을 만났더라면 더 생존 할 수 있었다고 사료합니다. E-mali : jayun @ co. kr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3.백병찬 저서 백병찬의 7대 한의학 비법! 1권 이론편에 미국의 부시정권의 실세였던 한상만 회장은 골수종(백혈병) 환자로서 한국의 국정원에서 중국의80세 명의를 데려다가 치료를 해 주었으나 효과가 없자 본 책자에 나오는 이재원(알칸산스 명예주지사)인 미국교포의 소개로 백병찬이 국정원으로 직접가서 치료해 줄때마다 호전 되어서 금침 맞는 당일부터 극심한 통증에서 해방되어 잠을 편안히 자게 되었으며 당시 오대산 등산까지 마치고 미국 백악관의 요청에 의하여 당시 미국 특사로서 1차 일본 아베신조총리 첫 번째 취임식에 참석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간 후 만날 수 없었으나 백병찬이 책을 쓸 때 영문으로 보내온 치료사를 백병찬 가의 7대 한의학비법 제1권에 번역하여 기록하였습니다.
- 백병찬이 필리핀에서 의사로 재직 시에 필리핀의 중국계 황노인이 23년 동안 누어서 대소변을 받아 내지만 백병찬이 치료한 결과 필리핀 마닐라 시내를 걸어 다닙니다. 당시 필리핀 현지에서 통역을 하셨던 이재원 회장님(전 미국교포은행 발기인) 한국 M 010-9252-5657 미국교포 님이 증인입니다.
- 서울시 청량리역 부근의 성바오로병원에서 식물인간으로 꼼짝도 못하고 죽기만 기다리던 1953년 생 서울대 출신인 안영규씨가 백병찬에게 금침을 맞고서 팔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일어서서 걷고 말까지 합니다. 당시 성바오로병원의 원장도 환자의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며 이 사실은 휘문고와 서울대 선후배들이 잘 아는 사건으로 이성구 회장님 M 010-7233-7231이 증인 입니다.
- 백병찬은 9세부터 침을 놓아 2017년은 56년 동안 침을 놓았는데 마약중독자와 말기환자 말고는 거의 낫지 않는 병이 없었습니다. 56년간의 임상경력 동안 의료사고는 0%입니다.
- 백병찬은 9세부터 침을 놓아 56년 동안 병원에서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는 세계적인 불치병만을 골라서 고쳐왔습니다. 백병찬에게 치료를 받으려면 먼저 불치병이라는 진단서를 가지고 오거나 본 약정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불치병이므로 혹시 치료 받다가 죽는다 하더라도 어차피 죽기만 기다려야하는 불치병환자이므로 차후에 혹시“병이 낫지 않더라도 민사나 형사 또는 어떤 손해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는 환자에게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려는 목적으로 본 백병찬의 저서 6,114 경혈(經穴)의학의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 현대의학의 치료율은 17%이며, 83%가 불치병이며, 수술하는 것은 병이 치료된 것이 아니랍니다.
백병찬 의학박사의 세계적인 불치병 전문치료 중요 임상경력M.D. Baek Byoung-Chan’s Clinical 백병찬은 충남부여에서 대대로 한약방과 서당을 하던 가정에서 태어나 다섯 살부터 한문을 배우고, 아홉 살부터 침을 놓았고 또, 비금=무술과 생법=의술인 비금생법(飛禽生法)37년간 가전으로 전수 받은 계승자 백병찬입니다.

1) 비금=무술로는‘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2018 7월 7일에 ‘빠른 주먹 세계기록과’‘가장 큰 칼(칼 길이 202cm 칼 무게 4,6kg’ 일본도의 두 배 길이에 다섯 배 무게)을 쓰는 세계기록을 인증 받았습니다.
2)생법=의술로는 의학박사와 침구학박사 학위논문 2편이 나왔으며, 백병찬가의 7대 한의학비법의 저자로서 기존 한의학의 14배 이상인 6,114경혈학도 세계기록입니다.

백병찬 박사는 헌원황제 110대손, 어의 백광현 15대, 성원종공신 13대, 무사 백동수 8대, 꼽추까지 펴신 백보현 손자! 한방수술의 대가 백승재의 아들로 태어나 태권도 합기도 검도 기타 외래무술을 배운 바 없는 토종(土種) 무사이며, 토종의사로서 ‘필리핀 재생한의원과 한국 금사자연치원을’ 경영하면서 세계적인 불치병 만 골라서 고쳐내는 추종불허의 동영상을 YouTube에 백병찬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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