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 아제르바이잔의 진주" 첫 아제르바이잔 전시회 개막
상태바
"카펫, 아제르바이잔의 진주" 첫 아제르바이잔 전시회 개막
  • 신진선 기자
  • 승인 2018.12.03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관-한국국제교류재단 공동주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Azerkhalcha” OJSC의 후원과 함께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주최한 첫 아제르바이잔 카펫전시회인 “카펫, 아제르바이잔의 진주”가 2018년 11월 26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12월 19일까지 KF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9군데의 아제르바이잔 카펫 직조 학교에서 제공 된 18점의 고가 카펫이 전시회에 소개된다.

2018년 11월 28일 진행 된 전시 개막식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이시형이사장, 주한공관대표, 공무원 및 공인, 문화센터와 대학교 대표, 다양한 기업체와 현지 언론매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 주한 아제르바이잔 람지 테이무로프 (Ramzi Teymurov, 오른쪽 앞줄에서 6번째) 대사가 주한 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시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100주년을 기념하는 “카펫, 아제르바이잔의 진주”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한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이 수교를 맺은 1992년부터 양국은 경제, 관리, 입법, 방위와 같은 중대한 분야에서 한결 같이 협력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현재 한국시민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문화와 예술에 초점을 맞추고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이사장은 주한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으로 진행 된 전시회가 2010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아제르바이잔 카펫의 이례적인 가치와 역사를 보여줄 것이라 강조하며 “아제르바이잔 카펫 직공들의 고대예술작품은 점점 성숙해지며 오늘날까지 이어졌고 이번 전시회는 아제르바이잔인의 예술, 문화적 유산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 “카펫, 아제르바이잔의 진주" 전시회장의 모습

람지 테이무로브 아제르바이잔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100주년 기념 카펫 전시회에 모인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아제르바이잔 카펫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다음과 같이 전달했다.

• 2010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카펫 직조의 전통 예술”이 새겨져 있다.

• 1967년 설립 된 아제르바이잔 카펫 공예 국립 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카펫 전문 박물관이다.

• 백악관, 미 국무부 및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러시아 상트페테스부르크의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포함해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보스톤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 세계 많은 박물관에서 고대 아제르바이잔 카펫을 소장하고 있다.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카펫에 대한 국제적인 홍보는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 및 메흐리반 알리예바 초대 부통령, 헤이다르 알리예프 대통령 재단에서 지난 수년 간 주목하는 관심사항이었으며 현재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아제르바이잔 내 카펫 생산을 확대해 한국을 포함한 카펫 수출국가들의 범위를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시회는 12월 19일까지 KF 갤러리에서 주중 11:00-20:00시, 토요일 11:00-17:0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