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경제일반
“고용실적 위해... 이틀짜리 인턴 뽑는 한전기술” 기사 보도에 대해 해명합니다.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7:36: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호 기자] 언론에서 언급된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의 ‘직장 체험형 단기인턴’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무관하며, 한국전력기술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Power Engineering School(이하 ‘PES’)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동・하계 방학 중 전력기술분야 미래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인 PES를 실시해 왔다.

PES의 목적은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전력기술분야 엔지니어링 직무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회사 채용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PES 프로그램은 매년 하계와 동계 2차례 각각 65명 수준(2011~2018 기준 총 837명 수료)에서 운영해오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전력 엔지니어링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한국전력기술 PES 운영실적>

구분

인원

비고

2011

48명

PES 1기, 공학계열 재학생

52명

PES 2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2

58명

PES 3기, 공학계열 재학생

60명

PES 4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3

66명

PES 5기, 공학계열 재학생

66명

PES 6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4

66명

PES 7기, 공학계열 재학생

65명

PES 8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5

63명

PES 9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6

31명

PES 10기, 공학계열 재학생

34명

PES 11기, 공학계열 재학생

61명

PES 12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7

60명

PES 13기, 공학계열 재학생

54명

PES 14기, 공학계열 재학생

2018

53명

PES 15기, 공학계열 재학생

65명

PES 16기, 만34세 이하 청년(모집공고중)

65명

PES 17기, 만34세 이하 청년(모집공고중)

합계

967명

연 평균 약 121명

 

 기존 PES는 일부 대학교의 공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통해 진행하였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사전 리쿠르팅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희망자가 지원 가능토록 공개 모집함으로써 학생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참여기회의 확대를 도모한 것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참여 인원에 대하여 이틀 일정으로 △원자력 발전 및 원자로 계통 개요 △디지털플랜트 △화력발전 개요 △신재생에너지 개요 △회사 신성장 R&D 추진계획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가 지방(경북 김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특성상 숙소(게스트하우스)와 식사가 제공되며, 교통비 등을 감안하여 1일 약 8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한전기술은 이번 동계 PES 모집공고가 최초 ‘직장체험형 단기인턴’으로 공고되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지원자들의 혼선을 야기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PES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로 안내하는 등 해당 공고 내용을 수정했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 외교경제신문
등록번호 : 다 - 50411 | 발행인·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미 |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8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