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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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12.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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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발렌타인(Ballantine’s)이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함께 6일 서울시 용산구 섹션 에이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의 론칭을 알렸다. 

200여년의 발렌타인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브랜드의 혁신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글렌버기 15년, 밀튼더프 15년, 글렌토커스 15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발렌타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를 대대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브랜드에 모던하고 세련된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 사진=발렌타인,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발렌타인 싱글 몰트 3종은 기존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 고유한 가치 보존을 위해 독자적 라벨로 상품화되어 세계적으로 판매된 적이 없어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블렌디드 위스키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해온 발렌타인이 선보인 싱글 몰트 위스키라는 점에서 남다른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년 연속 발렌타인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함께 한 광고 영상 공개로 시작됐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세련된 멋진 싱글로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매력을 위트 있게 표현한 감각적인 영상은 공개되자 마자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 사진=발렌타인,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한편, 발렌타인은 금일 저녁 캠페인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브랜드 모델이자 매력적인 싱글인 두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참석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개성 넘치는 풍미와 세련된 품격을 함께 즐기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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