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5주년 행사·'두 바퀴 회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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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5주년 행사·'두 바퀴 회전' 展
  • 김영목 기자
  • 승인 2018.12.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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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 기자] 국립세종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7시 30분 소설 '인형의 집'을 주제로 인문 콘서트 '리드 미'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수상작·우수작'을 선보인다.

도서관은 1층 카페와 편의점을 확장하고, 4층에 휴식 공간 '쉼마루'를 신설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세종시 인구의 3분의 1인 12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세종시의 인문·문화 소통 거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국립세종도서관 전경.(세종시 제공)

서초구 페리지갤러리는 팀 프로젝트 전시 '두 바퀴 회전'을 내년 2월 10일까지 연다.

독립기획자 장혜정이 작가 김용관(38)과 함께 꾸민 전시로, 두 바퀴는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의미한다.

작가는 나선형을 그리며 시계 방향으로 도는 크루즈선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의 세계에서 일련의 규칙을 모듈로 만들어 추상적 이미지로 전환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