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오늘 새벽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김충태 고진복 동지가 40미터 높이 철탑에 올랐다. 그리고 철탑 꼭대기에서 “비정규직 끝장내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