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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시장] 뜨거워지는 교육 열기, 중국 사교육시장을 공략하라
박병욱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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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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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병욱 기자] 중국 학부모의 경제력 상승에 따라 자녀의 일류 대학 진학을 위해 자녀 교육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리고 있다.

코트라 문자민 중국 청두무역관에 따르면 프리미엄 교육(일대일 및 소수정예 수업), 중·고소득층 확대로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중국 학부모의 교육 및 소비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자녀 교육 및 중국 대입시험(가오카오, 高考) 대비 열기 역시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특히 두 자녀 정책 시행으로 K12 사교육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교육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어 각종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및 모바일 앱 사용자가 증가했다.

대일 맞춤형 수업 및 프리미엄 사교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학부모들의 신뢰성이 입증된 고가 수업에 지출 의향이 높아지면서, 유명 교육 브랜드업체들이 점유율을 더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온라인 마케팅.(코트라 제공)

‘외국인 투자 자본 특별관리조치’에 따라 한국 교육(콘텐츠)기업 진출 시에는 반드시 중국 기업과 합작 형식으로 진행해야 함. 중국 대형 교육 브랜드업체와 합작해 콘텐츠 수출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교양, 취미 관련 사교육은 아직까지 1선 도시 및 대도시에서만 두드러진 수요를 보인다. 특히 최근 유아 및 청소년 댄스학원 시장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K-POP 댄스 역시 대다수 학원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어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

현지 홍보를 위해서는 전단지 배포와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함. 온라인 마케팅 채널은 주로 바이두, 소후 등 검색엔진을 통하거나, 바이두교육, 텅쉰교육, 타오바오교육 등 교육 전문 사이트, 또는 웨이신 및 웨이보에 홍보물을 게재하는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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