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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주) 전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박수진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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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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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주) 전무가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의 1억원 이 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병철 전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2,027호 회원이 됐다.

김 전무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보호사업, 빈곤의 대물림 방지, 환경보호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지난 3일 진행한 가입식에서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주) 전무와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필립모리스 제공)

김 전무는 언론인 출신으로, 2000년대 초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본사 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 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필립모리스 ㈜ 에서 10여년간 냉동탑차 기증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며 사회 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2010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사랑의열매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병철 전무는 가입식에서 “직장생활 30년을 맞아 오랫동안 제 버킷리스트에 있던 하나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사회와 주변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받은 도움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김병철 전무님은 평소에도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자문위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며 “재능기부를 넘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하시며 아너 소사이어티까지 가입해 주셔서 더 뜻깊은 자리”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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