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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독립기념일 71주년 행사 진행
김진수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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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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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지난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독립기념일 71주년 행사가 진행됐다.

   
▲ 사진=지난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독립기념일 71주년 행사가 진행됐다.(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주한미얀마 뚜라땃우마웅 대사는 "미얀마는 현재 시장 경제 분야에서 새로운 주역"이라며, "최근 아세안 비지니스 투지 회담에서 아웅산수지 국가자문역님이 보다 매력적이고 친화적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착수한 개혁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데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 사진=주한미얀마 뚜라땃우마웅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주한미얀마 뚜라땃우마웅 대사는 "최근 미얀마는 관광산업 증진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1년 시범 기간 동안 한국 관광객에게 무비자를 시행했다"며, "그 결과 한국에서 미얀마로 입국하는 관광객이 30%나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기회를 빌어 한국인 친구들께 미얀마를 방문하여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러 오실 것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대한민국 외교부 윤순구 차관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재원 기자)

대한민국 외교부 윤순구 차관보의 축사도 있었다.

윤 차간관보는 "올해로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2019,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미얀마의 지원과 보다 밀접한 협력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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