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투자 홍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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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투자 홍보 세미나 개최
  • 손다솜 기자
  • 승인 2019.01.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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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무역투자청: “한국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기대합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남석 논설주간/손다솜 기자] 주한 스위스대사관 무역투자청 (Swiss Business Hub Korea)은 1월16일(수) 오후 4시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 센터 2층 토파즈룸에서 ‘스위스 투자 홍보 세미나’를 주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스위스 동부에 위치한 세인트갈렌보덴시 권역 (St. GallenBodensee Area SGBA)을 홍보하는 행사로 우리 기업들이 SGBA 권역에 투자, 진출하여 유럽 시장의 사업 본거지로 추천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SGBA의 산업환경 소개와 함께 스위스 기업의 한국시장 성공 사례도 발표하였다.

▲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스위스 한국 대사 축사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의 축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김은석 국제고문의 축사에 이어 스위스 대사관 무역투자청 대표 로제 츠빈덴 박사의 개괄적인 투자정보 소개에 이어, 이번 행사의 투자유치 지역인 세인트갈렌보덴시 권역의 첨단정밀산업 진출 정보 소개, 스위스 현지 진출 기업 성공사례 소개, 스위스 당국자와 참석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스위스를 유럽시장 진출의 본거지로 삼으려는 40여개 관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밀기술과 ICT산업의 우월성으로 대표되는 SGBA의 산업환경은 향후 우리 기업들과의AI, industry 4.0, e-commerce, LPWAN와 같은 디지털적 생태계에서의 협력이 기대된다.

▲ 스위스 세인트갈렌보덴시 권역 경제노무처 대표 새뮤엘 모에슬레 박사가 연설을 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외에도 이번 세미나가 로봇과 드론, 바이오헬스 등 미래 산업에 앞서 있는 스위스와의 한국 기업 협력이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로제 츠빈덴 주한스위스대사관 무역투자청 대표는 스위스의 투자정보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이 전략적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우측 스위스 세인트갈렌주 경제노무처 대표 새뮤엘 모에슬레 박사와 코리아포스트 최남석 수석부회장

마지막 순서로 스위스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 성공 사례로 한국 뷔르트㈜의 최태연 지사장의 발표와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가졌으며 폐회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