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 사회일반
2월 1일 날씨, 충남·전라 오전까지 눈…낮부터 기온 올라
이기영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09:03: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기영 기자] 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 산지는 정오께까지 곳에 따라 눈이 조금 오겠다.

그 밖의 충남과 전라도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2도, 인천 -5.1도, 수원 -8.3도, 춘천 -11.4도, 강릉 -3.2도, 청주 -5.3도, 대전 -5.2도, 전주 -3.7도, 광주 -2.4도, 제주 4.0도, 대구 -4.1도, 부산 -3.4도, 울산 -3.0도, 창원 -5.0도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낮부터 오르기 시작해 2일에는 평년보다 0∼5도가량 높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북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이날까지 강원 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 사진=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에서 밤에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오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 1.0∼4.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현재 서해 중부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동해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3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한, 이날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해안도로나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