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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날씨, 연휴 마지막 날 포근하고 흐려…미세먼지 '나쁨'
이기영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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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6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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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기영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북부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 영동·전북·대구·경북도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 사진=절기상 입춘이자 설 연휴인 4일 오전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가 갇혀 있다.(연합뉴스 제공)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3도, 인천 2.8도, 수원 -1.1도, 춘천 -4.6도, 강릉 3.1도, 청주 -0.7도, 대전 -0.7도, 전주 1.1도, 광주 1.8도, 제주 10.9도, 대구 0.2도, 부산 7.1도, 울산 5.2도, 창원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전날보다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현재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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