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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날씨, 전국 곳곳에서 약한 눈·비…추위는 다소 누그러져
이기영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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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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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기영 기자] 금요일인 15일은 전국 곳곳에 약한 눈과 비가 오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져 평소보다 따뜻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 눈이 조금 오고, 오후부터는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내륙 지역에서 밤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강원 중북부 산지에서 2∼5㎝,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제주도 산지, 서해 5도에서 1∼3㎝, 서울·경기도(경기 북부 제외)·충청도, 경북 북부 내륙에서 1㎝ 내외다.

   
▲ 사진=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이 날 위험이 커지자 동부지방산림청이 1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대관령 산신당을 찾아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낮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6도, 낮 최고 기온은 1∼12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2.1도, 수원 -0.8도, 춘천 -2.1도, 강릉 0.4도, 청주 -0.4도, 대전 -0.6도, 전주 -0.2도, 광주 0.2도, 제주 6.9도, 대구 0.7도, 부산 4.8도, 울산 1.9도, 창원 1.7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대기 정체로 일부 호남과 중부 내륙 지역에서는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내린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m, 서해 먼바다에서 0.5∼3m, 남해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각각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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