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 사회일반
23일 날씨, 미세먼지 '나쁨'…평년보다 낮 기온 높아져 '일교차 주의'
이기영 기자  |  edt@koreapos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3  09:03: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기영 기자] 토요일인 23일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남·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은 아침까지, 경상 동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6도, 춘천 -2.7도, 대전 -0.9도, 전주 -0.1도, 광주 1.2도, 대구 -0.2도, 부산 7.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6~2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평년(5~11도)보다 3~8도가량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 사진=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22일 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가득하다.(연합뉴스 제공)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이하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오후까지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동해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1.0~2.5m다.

이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