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 어어져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6일 박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생전 고인과 인연이 있던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어어졌다.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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