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세상의 새로운 리더! BoB 7기 인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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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의 새로운 리더! BoB 7기 인증식 개최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4.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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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최우수인재(BEST10) 인증식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지난 3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지밸리컨벤션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이하 BoB) 7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규환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권은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봉호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관 국장, 이경현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박호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조남관 대검찰청 검사장 등 300여명의 내외귀빈 및 수료생, 멘토단, 산학연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인증식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의 정보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7기 교육생 중 경쟁 방식을 통하여 최고 인재로 선정된 10인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의 인증서 수여와 최고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에게는 그랑프리 시상을 했다.
 
 과기정통부의 주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BoB 프로그램은 지난 7년간 870명의 차세대 보안 리더를 양성했으며,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인 DEFCON CTF에서 우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여 자타공인 최고의 정보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BoB센터를 2018년 6월에 가산 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한 후, 첫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BoB 7기는 9개월간 3단계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열정적인 교육과 치열한 경쟁으로 실력을 높이 쌓았다.

 특히 30여개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취약점 분석 및 보안 가이드라인 도출, 논문 작성 등 역대 어느 기수 보다 질적, 양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취약점의 중요성을 표시하는 CVS score 10점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각종 스마트&IoT 장비들, 금융 모듈과 연관된 다양한 취약점을 분석하고 패치하는 등 보안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유준상 원장은 진화하는 IT 환경에서 보안기술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BoB 출신 정보보안 리더들이 사회의 변혁을 이끌어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축사를 맡은 국회 이주영 부의장은 정보보안 리더 양성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하며“여러 강대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정보보안 인재가 부족한 수준이므로 사이버 보안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축사를 전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BoB 7기까지 수료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정보보안 리더가 꾸준하게 배출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BoB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oB 7기의 최고 멘토로 선정된 중부대 이경문 교수는 “BoB가 끝났다고 해서 멈추지 말고 후배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며 BoB 교육생의 끈끈한 인연을 강조했다.

 보안 컨설팅 트랙을 수료한 이경수 교육생은 “ 오랜시간 BoB를 준비해 오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교육이었다”고 밝히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BoB 프로그램의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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