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진 기자] 중국 증시 종목 중 귀주모태주(600519.CH), SUPOR(002032.CH), 항력석화(600346.CH), 입신정밀(002475.CH)등이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으로는 중국원전(601985.CH), 장안자동차(000625.CH)으로 집계됐다.
귀주모태주는 주오제품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견조한 실적과 높은 배당 발표가 52주 신고가 갱신의 주요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SUPOR 견조한 실적과 높은 배당 발표로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항력석화는 호실적 발표와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관심의 중심에 섰다.
중신증권: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와 미중 무역 분쟁 협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종목이다.
[자료=NH투자증권 한위 해외 기업분석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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