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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공기청정기 '일부제품 공기청정·유해가스 제거 효과' 없어
원희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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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2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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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원희  기자] 미세먼지, 실내 공기질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제품의 공기청정 기능이 효과가 없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4일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9개 브랜드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의 공기청정화능력(CADR), 유해가스 제거율, 오존 발생농도, 적용면적, 소음 등에 대한 성능시험 및 내장된 필터의 유해물질 안전성 시험을 실시하여 결과는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시험대상 9개 제품중 7개 제품, 유해가스 제거율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음이온식 차량용 공기청정기에서 오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표시 등 제도적 관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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