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경제 > 이슈! 외교경제
태국 가방 시장...동남아 패션 리더로 등극
박병욱 기자  |  edt@koreapos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2  12:30: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병욱 기자] 태국의 가방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6억 710만 달러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대 규모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국의 가방 시장규모는 동남아 2위 시장인 말레이시아의 시장규모와의 격차가 약 3억 9680만 달러에 달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태국 가방 시장은 태국인의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 증가와 국내외 여행증가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지속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다.

   
▲ 태국의 가방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6억 710만 달러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대 규모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태국에서 2,432만 7900개의 가방(여행용 트렁크 포함)이 판매되어 전년 대비 판매량이 5.9%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품목별 가방 매출액은 핸드백이 252억 7690만 밧(7억 9265만 달러, 47.8%)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백팩(15.7%), 여행용가방(14.0%), 크로스바디 백(12.6%) 등의 순이다.

이에 김민수 태국 방콕무역관은 태국의 대형 유통업체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한국 패션은 한국 화장품이나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으므로 오프라인 매장설립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 보다는 이커머스를 통해 진출하여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 보다 현명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제호 : 코리아포스트(한글판) 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4325 | 발행인 : 주식회사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 편집인 : 이경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다솜
(04734)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188(옥수동) | 전화 : 02-2298-1740 | 팩스 : 02-2298-9506
Copyright © 2019 (주)코리아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 edt@korea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