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월계점을 비롯해 하남점과 위례점까지 서울 동부권 3개점을 대상으로 첫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이더스는 월계/하남/위례 3개 매장에서 매주 33개 행사품목을 선정해 총 132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월계점을 비롯해 하남점과 위례점까지 서울 동부권 3개점을 대상으로 첫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이더스는 월계/하남/위례 3개 매장에서 매주 33개 행사품목을 선정해 총 132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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