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봄꽃 만발하는 남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 패키지(Spring Break Package)’를 2019년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스프링 브레이크 패키지(22만원부터/2인)’의 구성은 ;
- 디럭스룸 시티뷰
- 고급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2매 출력 서비스
- 유기농 밀크 아이스크림 2개
- 코스모폴리탄 에어리 롤 & 블록 선스틱 1개
- 식음료 업장 20% 할인 쿠폰(오크룸은 1+1 드링크 쿠폰)

이며 4만원 추가 시,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 조식 2인이 포함된다.

또한,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 무료 인터넷 액세스 제공
- 객실 내 생수 2병 무료 제공
- 휘트니스 센터, 수영장 (3층) 무료이용

의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스프링 브레이크 패키지’는 호텔 앞 남산 한양도성 성곽길의 자연에서 봄내음과 서울로 7017에서 도심 속 이색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식당가에서 제공하는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누리며 ‘꽃길 같은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일상탈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