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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트비아 잇는 첫 직항 항공기, 5월 취항 확정5월 24일을 시작으로 5월 31일, 6월 7일 총 3차례 운항 예정
손다솜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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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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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한국-라트비아를 잇는 첫 직항 항공기가 오는 5월 24일부터 운영된다.

한국-라트비아를 잇는 항공편은 한진관광에서 오는 5월 24일을 시작으로 5월 31일, 6월 7일 총 3차례 운항할 예정이며, 대한항공 A330-200기종을 투입한다. 좌석은 일등석 6석, 비즈니스 24석, 일반석 188석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기념하여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지난 24일 용산구에 위치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한국과 라트비아를 연결하는 첫 직항 상업용 전세기 취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사진=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라트비아 대사관 설립 후 라트비아-한국의 관계를 구축,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처음 대사로 취임했을 당시 한국 사람들이 라트비아가 세계에 존재하는 것조차 알지 못했기에 라트비아라는 나라 자체를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라트비아로 가는 전세기를 계기로 관광, 상업, 문화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가 늘어서 정규 노선이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박동룡 한진관광 팀장이 한-라트비아전세기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

2018년 말 뉴욕에서 한국과 라트비아의 외교장관들은 항공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협정안은 2019년 1월에 라트비아 의회의 비준을 통과했다. 이 협정의 발효는 양국 간 정기 직항로를 개설하는데 법적인 틀을 확립하고 있다.

올렉스 일기스 주한 라트비아 공관 차석은 “라트비아와 한국 간 직항로를 개설함으로써 라트비아는 관광, 상업과 무역, 인적자원, 문화 등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EU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럽으로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도 비행시간을 줄여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북유럽은 이전보다 훨씬 빨리 여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사진=한국-라트비아를 잇는 항공편은 한진관광에서 오는 5월 24일을 시작으로 5월 31일, 6월 7일 총 3차례 운항할 예정이며, 대한항공 A330-200기종을 투입한다.

한국-라트비아 직항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같은 날 한국과 가장 가까운 EU 공항 중 하나인 리가 국제공항에 착륙한다.


한진관광이 주한라트비아대사관, 라트비아투자개발청(LIAA)의 관광부, 리가 국제공학, 리가 관광개발국 LIVE RIGA 등의 협조로 주관하고 있는 이 상품은 라트비아와 대한민국의 수도를 논스탑으로 운행하는 사상 첫 직항편들로 약 700여 명의 탑승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진관광이 맞춤형으로 준비한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하여 라트비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에스토니아, 리누아니아 또한 모두 관광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사진=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지난 24일 용산구에 위치한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한국과 라트비아를 연결하는 첫 직항 상업용 전세기 취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라트비아와 한국 간 직항로를 개설함으로써 라트비아는 관광, 상업과 무역, 인적자원, 문화 등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EU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럽으로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들도 비행시간을 줄여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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