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직원 복지 차원에서 최근 확산중인 A형 간염에 대한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우리카드(사장정원재) 직원들이 ‘A형간염예방접종’에 앞서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심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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