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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동부 주(州) 및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 3단계 여행경보'
김수아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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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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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수아 기자] 외교부가 2019년 5월 13일부로 부르키나파소 동부(Est) 주와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에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했다.

   
▲ 외교부가 2019년 5월 13일부로 부르키나파소 동부(Est) 주와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에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했다. 자료=외교부

  
이번 결정은 최근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된 우리 국민의 사례와 같이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에서 테러 및 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와 같은 치안 불안이 인접한 베냉 북부 접경지역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와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야 한다.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자도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와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내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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