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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KCC-아이솔라에너지' 시너지 효과 기대 UP
이미영 기자  |  edt@korea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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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2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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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미영 기자 ] KCC 태양광 협력사로 아이솔라에너지와  손을 잡을 예정인 가운데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 가 태양광 사업 부문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외부와 손을 잡는다.

   
▲ 사진=코리아포스트한글판 DB.

이에 업무협약 대상으로 지목된 아이솔라에너지는 지붕형 태양관 발전 분야에 독자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KCC는 주로 자사 공장 등 한정된 곳에만 태양관 설비를 설치해왔다. 반면, 아이솔라에너지는 지붕에 구멍을 뚫지 않는 '태양광 패널(Solar Roof)'을 통해 국내외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아이솔라에너지는 지난 달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지붕형 태양광 토탈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행사에서 소개된 기술력은 솔라루프 시스템으로 표준화된 부품을 사용해 지붕에 간편하고 빠른 시공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폴리우레탄 지붕판넬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솔라루프 R30 시공 솔루션으로 낡은 지붕을 리뉴얼함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 설비에 필요한 구조물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기술력으로  10년 이상 노후화된 지붕을 철거하지 않고 솔라루프 R30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지붕을 리뉴얼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공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당시 아이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오스트레일리아 DAS의 태양광 모듈 일체형 플렉서블 지붕재 솔루션을 인증받아 국내에 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아이솔라에너지의 전방위적인 기술력과 KCC 가 만난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KCC 는 아이솔라에너지의 영업력과 기술력을 활용해 지붕형 태양광발전 설치를 늘릴 수 있고 아이솔라에너지는 자사 제품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장점을 가진 회사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설에 기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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